호원대 보건계열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전 대처 능력과 위기대응 역량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호원대 RISE사업단 H-산업보건헬스사업단은 지난 5일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2026 융합 Safety Up!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응급구조학과, 치위생학과, 스포츠무도학과 등 H-산업보건헬스사업단 참여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보건·헬스 분야 전문인력에게 요구되는 안전의식 함양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최근 자연재해와 산업재해, 화재와 각종 응급상황이 증가함에 따라 보건의료 전문인력에게는 신속한 상황 판단 능력과 체계적 대응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사업단은 학생들이 실제 재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위기상황 대처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학생들은 전북119안전체험관 내 재난종합체험동과 위기탈출체험동에서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재난종합체험동에서는 화재, 지진, 태풍, 교통사고, 생활안전 등 일상생활과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을 체험하며 상황별 대응 방법을 익혔다.
위기탈출체험동에서는 실제 재난 상황을 재현한 체험 코스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위기상황에서 신속한 의사결정 능력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전 중심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돼 학생들이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을 직접 실습하고 보건·의료 분야 종사자로서 갖추어야 할 안전관리 역량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경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향후 의료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였다.
정의붕 RISE사업단장은 “지역사회와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운영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직무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