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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대, 외국인 유학생 현장견학 진행…지역사회와 교류

한국 사회복지 전달체계 등 학습, 정주 역량 강화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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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복지 현장을 직접 누비며 지역사회와 소통과 교감을 나눴다.

 

군장대 RISE사업단은 지난 2일 전주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의 지역사회 이해와 정주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견학을 성황리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6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에는 주관책임자인 양소목 교수를 비롯한 인솔 교수진과 한국문화전공 재학생 32명 등 총 34명이 참석해 배움 열기를 더했다.

 

이날 견학은 기관 소개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복지관 주요 시설 라운딩, 기관 담당자와 질의응답과 의견 공유 순으로 밀도있게 진행됐다.

 

학생들은 아동,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복지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한국의 사회복지 전달체계와 지역사회 내 복지관 역할을 격의없이 학습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소목 교수는 “이번 현장견학은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넘어 유학생들이 한국사회가 이웃을 지원하고 연대하는 방식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어엿한 구성원으로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장대 RISE사업단은 교육과정을 넘어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현장 중심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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