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령인구 감소,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가 학생 중심 진로·진학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군산대는 지난 8일 교내 고춘곤홀에서 고교 교육과정과 대학 입학전형 간 연계를 높이고 지역 학생 진로·진학 지원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KSNU 교사자문단’과 ‘KSNU 고교-대학 교육연계 협의체’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SNU 교사자문단’은 전북지역 대입지원단, 진학부장 교사 등 고교 현장의 전문성을 갖춘 교사들로 구성됐으며 대학 입학전형 운영 방향, 전형 개선 사항, 고교 현장에서 전형 이해도 제고 방안 등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KSNU 고교-대학 교육연계 협의체’는 고교와 대학 간 지속적 소통 창구로 고교 교육과정과 고교 연계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협력 기구다.
협의체는 지역 고교와 대학이 함께 학생의 진로 성장 경로를 논의하고 대학의 교육 인프라가 고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의견을 공유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군산대는 기존 교사자문단 운영을 확대하고 고교·대학 교육연계 협의체와 협력 기반을 강화해 이를 바탕으로 고교 교육과정 운영 상황, 학생들의 진로 탐색 과정, 대입 준비 과정에서 실제 요구를 파악하고 입학전형 운영과 고교 연계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강주 총장은 “이번 교사자문단과 고교·대학 교육연계 협의체 운영을 통해 입학전형 운영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고 지역 학생들이 대학 전공과 교육과정을 보다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