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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창업역량강화 캠프 ‘성황’

예비 창업자 30여 명 개인 핵심역량 강화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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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학생들과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역량강화 캠프가 성황리 진행됐다.

 

이번 창업역량강화 캠프는 호원대 창업지원단 주관으로 창업동아리 학생과 예비 창업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4~5일까지 1박2일간 부안 소노벨 리조트에서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채용·창업 시장 패러다임이 스펙 중심에서 개인 핵심역량 중심으로 전환되는 추세를 반영해 기획됐다.

 

또한, 호원대가 학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매년 기획·운영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5단계 완결형 커리큘럼을 새롭게 도입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 역량 진단을 통해 자신의 강·약점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창업 전략을 직접 설계하는 실전형 과정을 밟았다.

 

교육은 총 5단계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 시뮬레이션 교육을 제공했다.

 

캠프는 강의식 교육을 탈피해 동아리별 맞춤형 컨설팅과 비즈니스 모델개발에 집중했다.

 

학생들은 ‘개인별 역량 기반 기획서’를 완성하며 창업 실행력을 높였고 경진대회에서는 수준높은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멘토단으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1박2일 합숙을 통한 참가자 간 네트워킹도 활발히 이뤄졌다.

 

창업지원단은 캠프 후에도 정부지원사업 연계, 멘토 매칭, 창업보육센터 입주 지원 등 단계별 사후 관리를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템이 실제 창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의붕 호원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창업가로 성장하는 실질적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정부지원사업 연계·멘토링·투자 연결 등 후속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학내 창업 성공 사례를 꾸준히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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