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학생의회 의원들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중심인 국회에서 자치리더십 역량 강화와 민주주의 가치를 체험했다.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18일 제4기 군산학생의회 의원 16명을 대상으로 서울 일원에서 '2026 군산학생의회 자치리더십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국회를 직접 방문해 의회 민주주의와 입법 과정을 이해하고 학생의회 의원으로서 필요한 자치 역량과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본회의장을 참관하며 국가의 주요 정책과 법률이 논의·의결되는 과정을 살펴보고 국회 역할과 기능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실제 국회 본회의장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 대해 배우며 민주시민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되새겼다.
이어 김의겸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과 만남을 통해 국회 역할, 입법 과정,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책무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평소 궁금했던 정치와 민주주의에 대해 질문하며 국회 운영 과정과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오후에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과 민주화 운동 역사를 살펴보며 자유와 인권‧민주주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성기 군산교육장은 "이번 체험학습이 학생들이 민주주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학생자치 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학생의회는 학생들의 의견을 교육정책과 학교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 중심 자치문화 확산과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