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와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4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 평가 결과, 모든 인증기준을 충족해 5년 인증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군산대와 호원대는 오는 7월부터 2032년 2월까지 인증 대학 지위를 유지하게 됐으며 교육의 질과 대학 운영 건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대학이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그 결과를 공표하는 제도다.
인증을 획득한 대학은 교육의 질을 지속 관리·개선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 것으로 인정받는다.
이번 4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병설 한국대학평가원이 시행한 가운데 ▲대학경영과 사회적 책무 ▲교육과정과 교수·학습 ▲교원과 직원 ▲학생지원과 시설 등 4개 평가영역과 24개 평가준거를 중심으로 서면평가와 현지 방문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군산대와 호원대는 정부의 일반재정지원과 국가장학금 등 각종 국책 사업 참여 요건도 확고히 다졌다.
김강주 총장은 “인증기준을 철저히 유지하는 것은 물론 이번 평가에서 도출된 과제들을 성실히 이행해 지역사회와 학생들에게 신뢰받는 국립대학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희성 총장은 “학생 중심 교육 혁신과 교육 품질 향상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기업,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대학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는 신청 대학 중 11개 대학이 인증, 6개 대학이 조건부 인증, 2개 대학이 불인증 판정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