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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대, 지역문제 해결 아이디어 발굴 프로그램 운영

표지판 테두리 안전실링‧1박2일 체류형 관광상품 등 제안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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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대 학생들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자리를 가졌다.

 

군장대학교(총장 이진숙) RISE사업단은 ‘2026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일환으로 학생들의 지역사회 이해도와 문제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군산 지역문제 해결형 로컬 창업 아이디어 발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의 생활속 문제를 직접 살펴보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기획·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지역문제 해결 사례 학습, 아이디어 기획서 작성, 전문가 멘토링, 팀별 발표 및 우수 아이디어 선정 순서로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팀별 활동을 통해 보행자 안전을 위한 ‘표지판 테두리 안전실링’과 군산 관광자원을 활용한 ‘1박 2일 체류형 관광상품’ 등을 제안했다.

 

특히, 표지판 테두리 안전실링은 낮게 설치되거나 노후화된 금속 표지판 모서리로 인한 보행자 부상 위험을 줄이는 생활 안전 개선 아이디어로 제시됐다.

 

또한 ‘군산 1박 2일 체류형 관광상품’은 군산의 주요 관광자원을 1박 2일 코스로 연계해 숙박, 먹거리, 원도심 상권 소비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아이디어다.

 

경암동 철길마을, 이성당, 어시장, 은파호수공원, 선유도 등을 중심으로 관광객이 군산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지역상권 소비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군장대 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 방향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RISE사업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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