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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2026 STEM+I 생각교실’ 운영...지원대상‧범위 확대

소외층과 도서지역 중점 발굴, 초3~중3까지 제공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7-02 18:49:0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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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소외층과 도서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과학교실이 운영된다. 

 

국립군산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2일 도내 초‧중학생을 위한 ‘2026 STEM+I 생각교실’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STEM+I 생각교실'은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의 박사급 연구진과 현장 교사가 협력해 정규교육과정에 적용 가능한 교과 심화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는 교육사업으로 기존 STEM(과학·기술·공학·수학)에 정보과학을 더해 학생들에게 이공계 진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사업은 수혜 대상을 초 3학년부터 중 3학년까지 확대했으며 플립드 러닝과 문제해결학습 기반 실험 프로젝트를 도입해 자기 주도 학습 능력과 프로젝트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지역·계층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소외층 학생과 소외 지역 학교를 중점 발굴하고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 학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11일까지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선정된 학교는 11월까지 순차적으로 교육을 받게 된다.
 

조상만 군산대 과학영재교육원장은 "일상 속 과학현상에 다양한 의문을 갖고 미래 과학자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복권위원회 기금 및 한국과학창의재단 지정으로 운영되는 군산대 과학영재교육원은 2006년부터 지역 과학영재 발굴과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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