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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호주 멜버른대와 해상풍력 분야 기술 교류회 개최

각 학교 연구성과 공유, 미래 협력방안 논의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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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가 호주 멜버른대와 교류 확대 및 협력 강화를 통해 해상풍력 분야 기술혁신을 이어갔다.

 

군산대는 지난 7일 호주 현지에서 호주 멜버른대와 해상풍력 분야 기술 교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멜버른대학 1853년 설립된 호주의 대표적 연구중심대학으로 군산대와는 지난해 12월 해상풍력 분야 공동 교육과 연구 추진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군산대 풍력 지지구조시스템 에너지혁신연구센터(EIRC)와 멜버른대 ACOWE(Australian Centre for Offshore Wind Energy)를 중심으로 각 학교의 대표적 연구 성과를 상호 발표하고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양 대학 간 기술교류회에는 오진관 주 멜버른 대한민국 총영사와 ‘호주 풍력에너지박람회 2026 행

사’에 참가한 우리나라 기업들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대용 군산대 풍력에너지학과 교수는 “양 센터가 보유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탑티어 레벨 교육과 연구 성과를 지속 창출해 나가는 것은 물론 우리나라 기업들의 호주시장 초기 진출을 위한 진입로 역할도 담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대 EIRC는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의 재정적 지원으로 2022년 4월 설립된 풍력발전 분야 국내 대표적 연구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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