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교육

군산대, 몽골국립대와 지속가능한 협력모델 구축

하계 잇다 해외봉사단 활동 마무리…교육과 사회공헌 가치 실천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7-10 14:20:35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대가 교육과 연구, 글로벌 사회공헌 분야 등 몽골국립대와 ​10여 일간 ​진행한 연합 해외봉사 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는 지난 9일 몽골국립대에서 2026학년도 하계 잇다 해외봉사단 성과보고회와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방문 기간에 개최돼 군산대와 몽골국립대의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성과가 양국의 민간 친선교류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에는 김강주 군산대 총장, 몽골국립대 오치르후약 총장, 바타르출룬(C. Baatarchuluun) 부총장, 114번 국립학교장, 29번 국립특수학교장을 비롯해 양 대학 관계자와 봉사단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치르후약 총장 환영사를 시작으로 잇다 해외봉사단 사업 소개, 교육성과 발표, 학생대표와 현지 학교장 소감 발표, 표창 수여, 공연과 문화교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연합 해외봉사 성과를 공유하고 양 대학 간 지속적 교류와 글로벌 사회공헌 협력 확대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봉사단은 군산대 학생 32명과 몽골국립대 한국어학과 학생 6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지난 6월 30일부터 항올구청과 협력해 29번 국립특수학교와 114번 국립학교에서 교육 및 노력봉사, K-컬쳐 교육, SDGs 실천 활동을 운영했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활동을 실시하며 글로벌 사회공헌 가치를 실천했다.

 

이날 오치르후약 총장은 교육봉사와 SDGs 실천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양 대학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학생들의 헌신과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군산대 봉사단원 전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김강주 총장은 “대한민국 대통령의 몽골 국빈방문으로 양국 간 우호와 협력이 더욱 확대되고 있는 뜻깊은 시기에 양 대학이 현지에서 연합 해외봉사 성과를 함께 공유하게 돼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치르후약 총장은 “학생들이 현장에서 보여준 열정과 헌신적 봉사활동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학생 교류를 확대하고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양 대학 협력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