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대가 최근 대학 운영체계와 교육 시스템 전반 점검을 위해 진행한 교직원 대상 하계 워크숍.
군장대학교(총장 이진숙)가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2026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전체 평가 종합 A등급을 받는 쾌거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3주기 1차년도인 2025학년도 사업을 대상으로 교육혁신 전략, 사업 추진실적, 자체 성과관리와 환류체계 등을 종합 심사했다.
군장대는 지역산업 변화와 성인학습자·외국인 유학생 증가에 대응해 라이프케어콘텐츠학과, 건강복지과, 글로벌케어과를 신설·개편했다.
스마트자동차기계계열과 글로벌산업계열은 산업 분야별 전공체계로 재구성하고 전공탐색과 공동기초교육 운영기반을 마련했다.
학사제도에서는 성인학습자와 재직자의 수업 참여 여건을 고려해 집중이수제를 운영하고 자격·경력·비학위 학습경험을 학점으로 인정하는 선행학습경험인정제를 적용했다.
간호·보건·농식품 분야에는 직무·융합형 소단위 교육과정인 KJ-MD를 개발해 전공별 교육과정에 반영했다.
교육과정 관리 분야에서는 교과목과 학과 단위의 CQI 절차를 정비하고 전공교육과정 자체평가 매뉴얼과 교육과정 인증제 평가기준을 마련했다.
교수역량 진단 결과는 교수법 연수와 수업개선 프로그램 설계에 반영했으며 생성형 AI 활용 교수법 교육과 교육용 AI 소프트웨어 지원도 운영했다.
학생지원은 심리·학습·진로 진단 결과를 개인상담, 집단상담, 학습지원, 유학생 적응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개편했다.
상담 결과에 따라 지도교수와 전문상담 부서가 후속 지원을 담당하는 전주기 학생지원체계도 정비했다.
지역사회 연계 분야에서는 법무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선정에 맞춰 글로벌케어과를 운영하고 대한노인회 전북연합회 및 전북 14개 시·군 지회와 통합돌봄 협력망을 구축했다.
또한, 협약기관과 연계한 현장실습·취업지원 및 지역정착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역 돌봄기관에 필요한 인력을 대학에서 교육하고 현장으로 연계하는 운영기반을 갖췄다.
이진숙 총장은 “이번 성과는 학사제도, 교육과정, 학생지원, 지역협력 업무를 학생 성장과 지역의 인력 수요에 맞춰 조정한 결과다”며 “교육과정 인증제와 AI 기반 학습관리체계를 운영하고 통합돌봄 교육을 현장실습과 취업으로 연결해 학생이 지역에서 학업과 경력을 이어갈 수 있는 교육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