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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 부모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 진행

올바른 양육관 형성과 아동권리 존중 문화 확산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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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관내 영유아 부모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이 진행됐다.

 

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서영미)는 지역 내 양육자의 올바른 양육 가치관 정립과 아동권리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1일 부모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영유아 부모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양육 태도를 기르고 아동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경기동부보육교사교육원 노경남 주임교수는 ▲아동학대 유형과 법적정의 ▲양육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유형별 학대 사례(신체‧정서‧성학대‧방임) ▲육아상태를 통한 부모 언행 성찰 ▲긍정양육 실천을 위한 3가지 방법(들어주기‧기다려주기‧존중하기) 등 가정에서 적용 가능한 공감형 대화법을 전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훈육 과정에서 무심코 했던 언행이 아이에게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며 “육아상태를 스스로 점검해보고 긍정 양육을 위한 대안적 표현 방식을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서영미 센터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부모의 올바른 양육관 형성에서 출발하고 아이를 한 사람의 인격체로 존중해 주는 것부터 시작된다”며 “현장 수요와 변화하는 보육 환경을 반영해 부모와 자녀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맞춤형 부모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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