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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대두부산물 리빙랩 프로젝트 운영위원회 열어

화장품 등 제품 개발 성과 공유, 사업화 가능성 논의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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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진중인 군산형 대두부산물 시제품 연구‧개발 성과를 비롯해 지역 수산물과 연계한 제품 개발을 위해 대학과 기업, 지자체가 머리를 맞댔다.

 

군산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21일 ‘대두부산물 리빙랩 프로젝트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올해 군산형 대두부산물 리빙랩 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대학·지자체·참여기업 간 산학연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대두부산물 활용 제품개발과 기능성 식품 개발, 실증과 사업화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유현희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군산대와 군산시, 리빙랩 참여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추진 사업과 연계 방안, 올해 신규·연계사업 추진 방향, 현장 수요를 반영한 사업화 전략 등이 논의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대두부산물을 활용한 화장품과 기능성 죽 제품 개발, 대두부산물과 군산 홍어를 기반으로 한 이너뷰티 소재 개발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안정적 원료 확보와 품질관리, 가공기술 고도화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운영위원회에서는 생산자와 가공업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원료 선별부터 추출, 시제품 제작, 품질 검증에 이르는 단계별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오는 9월 말 열리는 산학연협력 EXPO에서 지난해 사업 성과인 대두부산물과 지역 수산자원 활용 제품을 전시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아울러 대두부산물과 김, 박대 등 군산지역 수산자원을 연계한 기능성 제품개발과 기술 사업화 가능성도 지속 모색하기로 했다.

 

유현희 교수는 “이번 운영위원회는 대두부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 과제를 구체화하고 참여기관 간 역할과 협력 방안을 정비하는 자리였다”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증과 기술지원을 통해 지역 특화자원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리빙랩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대 앵커사업단은 대학·지자체·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대두부산물 기반 고령친화식품, 이너뷰티 제품, 반려동물 기능성 식품,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 제품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이전, 제품 고도화, 유통채널 연계, 판로 확대 등을 통해 지역산업 연계형 성과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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