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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대, 천원의 아침밥 3개월 운영 마무리…6,000식 제공

총학생회 공약‧만족도조사 반영해 식당환경 개선‧중식 지원도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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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대가 지난 3~6월까지 ‘천원의 아침밥’을 진행한 결과, 총 6,000식을 제공했으며 메뉴 다변화와 식품 품질 향상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군장대학교(총장 이진숙)는 제32대 총학생회 공약과 학생 만족도 조사를 적극 반영해 학생식당 환경 개선과 함께 천원의 아침밥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천원의 아침밥은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에게 우리 쌀을 활용한 건강한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정부(2,000원), 전북자치도·군산시(1,000원), 대학(1,000원) 지원금을 바탕으로 학생은 1,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학기중 제1학구관 1층 학생식당에서 주 4일(월~목, 오전 8시 반~11시) 운영된다.

 

군장대는 학기 초 김밥 중심 식단에서 샌드위치, 컵밥, 주먹밥, 유부초밥, 생과일 등으로 메뉴를 다변화하고 장국·김치 셀프바를 도입해 식단 품질을 높였다.

 

또한, 학생 의견을 반영해 학생식당 벽면 도장, 타일 보수 등 시설을 정비하고 싱크대, 소독장 등 비품을 최신 설비로 교체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사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중식 전면 재개로 1학기 동안 총 6,040식을 제공하며 학생의 기본 건강권 보장과 생활 복지 지원을 강화했다.

 

이진숙 총장은 “학생들의 목소리를 대학 운영에 직접 반영해 의미있는 결실을 맺었다”며 “학생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의견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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