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는 중국 옌타이 소재 전문대학 2곳과 국제교육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가 중국 옌타이 소재 전문대학들과 손을 잡고 학사편입 프로그램을 추진, 우수 전문인재의 글로벌 교육 기반을 마련할 전망이다.
군산대는 25일 연태문화여행직업전문대학‧산둥도시서비스직업전문대학과 국제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교 간 교육협력을 확대하고 중국 전문대학 학생들의 군산대 학사과정 편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3+2 학사편입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 전문대학에서 3년간 전문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이 군산대에서 2년간 학사과정을 이수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군산대와 연태남산학원은 ▲학점 인정과 교육과정 연계 ▲학생과 교원 교류 ▲한국어 교육 지원 ▲유학생 유치와 국제교육 협력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산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국 전문대학과 연계교육을 확대하고 우수 학생들의 안정적 편입 경로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발전과 외국인 정주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강주 총장은 “이번 협약은 중국 전문대학 학생들에게 군산대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있는 출발이다”며 “중국 우수 대학들과 협력을 지속 확대해 국제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태문화여행직업전문대학은 문화관광, 호텔·항공서비스, 예술, 디지털콘텐츠 등 문화관광 산업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옌타이시 대표 직업교육기관이다.
산둥도시서비스직업전문대학은 스마트서비스, 도시행정, 정보기술, 보건·복지 등 지역 산업과 연계된 실무형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공립 직업교육기관으로 지역사회와 산업계 수요에 맞춘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