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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전북북부지부, 방학기간 방임 우려 아동에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내달 7일까지 문화체험‧진로특강 등 운영, 돌봄 공백 우려 해소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7-28 13:53:5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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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군산 관내 방임 우려 아동을 위한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굿네이버스 전북북부지부(지부장 조현경)는 지역사회 방임 우려 아동의 돌봄 공백과 결식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2026 The 봄(더불어 돌봄) 여름방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교실은 지역사회 방임 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방학 중 안전한 돌봄과 중식, 다양한 교육·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관내 2개 초등학교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전년도 사업을 기반으로 참여 아동의 진로탐색과 디지털 역량 강화 내용을 확대해 운영한다.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선수의 진로특강과 직업체험을 통해 아동이 자신의 강점과 역량을 발견하고 주체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새롭게 강화해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인정보 보호와 올바른 미디어 이용 등 디지털 기술을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영화 관람과 워터파크 체험, 건강·안전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의 문화적 경험을 넓히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현경 지부장은 “방학 중 돌봄 공백은 결식 위험뿐 아니라 아동이 접할 수 있는 진로탐색과 문화체험 등 다양한 성장 경험 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아동들이 자신의 흥미와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실질적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런 경험 격차를 완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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