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는 지역 고교생의 학문 분야 이해를 돕고 진로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KSNU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군산대 상담심리학과도 참여해 군산 여자고등학교와 익산 원광고등학교를 찾아 전공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권정현 교수 지도 하에 ‘심리학 기반 진로 영역 탐색’ 주제로 진행됐으며 ▲자기 이해 ▲진로 탐색 ▲진로 결정을 위한 세계 이해 등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특성과 가치관을 돌아보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상담심리학 전공의 학문적 특성과 교육과정, 졸업 후 진로, 미래 전망 등에 대한 구체적 안내도 함께 이뤄져 참여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군산대 상담심리학과는 전북 내 유일한 국립대 상담심리학과로 올해 신설돼 2027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부터 신입생을 본격 선발할 예정이다.
군산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진은 “지역 고교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학에 기반한 자기 탐색 시간을 갖고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