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보경) 방과후아카데미 희망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올바른 금융습관 형성을 위해 경제교실을 마련했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2026 신협 어부바 멘토링 지원사업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경제교실에서 배우고 익힌 경제 개념을 실제 생활 속에서 실천해보는 체험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한정된 예산 안에서 합리적인 선택을 하고 계획적으로 소비하는 습관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멘토와 함께 다양한 물놀이 활동을 즐기며 소통하고 또래 친구들과 협동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공동체 의식도 함께 키울 수 있었다.
이번 물놀이 활동은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경제교육 의미를 담아 운영돼 더욱 의미가 있었다.
박보영 학생(초5)은 "직접 정해진 용돈안에서 지출계획도 세우고 경제활동을 실천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전했다.
김보경 관장은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경제적 가치와 올바른 소비습관을 익힐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