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서영미)는 지난 4일 '리딩코칭! 그림책이 아이의 뇌와 마음을 키운다' 주제로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기 그림책 읽기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올바른 리딩코칭을 통해 자녀의 감성 발달과 뇌 성장을 도모해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제인 ‘감성 발달부터 실존적 읽기 방법까지’에 맞춰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 독서 지도 기법이 다뤄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은 정대현 하리숲학교 대표가 맡아 그림책을 활용한 아동의 인지·정서적 발달 원리와 실존적 읽기 접근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단순히 글자를 읽어주는 차원을 넘어 자녀와 마음을 나누고 뇌를 자극하는 깊이있는 소통 방법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이번 교육에는 어린이집 학부모뿐 아니라 부모, 조부모 등 다양한 양육자들이 참석해 다각적 소통의 장이 형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평소 아이에게 책을 어떻게 읽어줘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그림책이 단순한 독서 도구가 아닌 아이의 뇌와 마음을 키우는 소중한 연결고리임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영유아 양육 환경에서는 디지털 매체 노출이 늘어남에 따라 그림책을 통한 정서적 교감과 뇌 발달 지원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한 독서 안내를 넘어 부모의 실질적 양육 역량을 높이는 전문교육의 요구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센터는 이런 현장 수요를 반영해 양육자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서영미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님들이 자녀와 더욱 깊게 소통하고 건강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