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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 ‘A등급’…사업비 101억 원 확보

3無 전과제도 등 학생 중심 교육혁신 우수성 인정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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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가 ‘2026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 성과 부문과 자체 성과관리 부문 모두 ‘A등급’을 받았다.

 

이에 인센티브 63억7,000만 원을 포함해 총 101억9,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 학생 중심 교육혁신과 대학 경쟁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주요 성과로는 ▲이동 범위·횟수·성적 제한을 전면 폐지해 학업 유지율과 성취도를 크게 높인 ‘3無 전과제도’ ▲역량 기반 융·복합 교육과정 혁신을 위한 ‘모듈형 컨버전스 학사학위과정(MCD)’과 ‘KS-edu 인증체계’ 운영 ▲교원·조교·선배·산업계 외부전문가 총 244명이 참여하는 원스톱 전공·진로 상담체계(AA 체계) 구축 등이 꼽혔다.

 

군산대는 이번 평가에서 나온 전문가 권고사항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해 교육 성과의 질적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학생의 학업 적응과 전공 설계를 돕는 맞춤형 지원 체계 및 프로그램 지원을 다각화하고 IR 시스템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과 성과지표 목표 상향 조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PDCA(계획-실행-평가-환류)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강주 군산대 총장은 “이번 A등급 평가는 학생의 선택과 성장을 중심에 둔 교육혁신 노력과 대학 구성원들의 협력이 만들어낸 결과다”며 “평가에서 제시된 보완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성과관리와 환류 체계를 고도화하고 학생이 만족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경쟁력 있는 국립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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