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 아동의 돌봄 공백과 결식 위험을 해소하고 다양한 성장 경험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굿네이버스 전북북부지부(지부장 조현경)는 ‘The 봄(더불어 돌봄) 여름방학교실’을 성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여름방학교실은 방학중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중식과 함께 진로·디지털·문화체험 등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관내 초등학교 2개교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2주간 운영됐다.
이번 교실에서는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선수와 함께하는 진로특강 ▲한국잡월드 직업체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영화관람 ▲워터파크 체험 ▲건강·안전교육과 신체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방학 중 안전한 돌봄을 받으며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발견하고 진로탐색,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여러 직업을 직접 체험하니 앞으로 어떤 꿈을 갖고 싶은지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조현경 지부장은 “이번 여름방학교실은 방학중 돌봄과 중식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진로와 문화,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아동들이 환경에 따른 경험의 차이 없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