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교육

호원대, 고교·대학·지자체 등과 지역자원기반 새로운 창업기회 발굴

로컬IP 컨퍼런스 개최…협력 네트워크 기반 다져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8-20 18:58:59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호원대학교는 20일 ‘K-Culture분야 로컬IP 발굴 창의·창업 컨퍼런스’를 열고 지역 문화자원을 지식재산(IP)과 콘텐츠, 창업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문화를 브랜드로, 지역을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로컬IP 발굴 방법과 지역문화 기반 창업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이 보유한 문화자원을 실제 사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키는 과정과 이를 뒷받침할 협력체계에 초점이 맞춰졌다.
 

기조강연에 나선 ㈜에이커넥트 서승완 대표는 ‘K-컬처 시대, 왜 로컬IP인가’를 주제로 로컬IP 중요성을 짚었다.이어 한국특허기술진흥원 김인수 수석연구원과 원광대 서영호 교수는 AI를 활용한 로컬IP 발굴 방법과 지역자원 조사 사례를 제시했다.
 

지역문화 기반 창업 토크쇼에는 (사)한국창업보육협회 정현준 본부장, 코리티 김민주 대표, ㈜지방 조권능 대표, 익산청년시청 민희수 청년시장이 참여했으며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호원대 김봉곤 교수를 좌장으로 군산시 청년뜰 박지호 팀장, 전주대 이종관 교수, 군산여상 한도형 교사가 고교·대학·기업·지자체 연계 IP개발과 창업 네트워크 구축 방향을 다뤘다.

 

조항민 K-컬처&아트테크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이 어떻게 IP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구체적 방법론과 실행 사례를 함께 나눴다”며 “고교부터 대학, 기업, 지자체까지 이어지는 지역 창업 네트워크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