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대성중 학생들이 ‘2026 인공지능 창의도전 캠프’에서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군산 대성중학교(교장 배병연)에 따르면 Data Wizards팀은 최근 국립 김제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에서 열린 캠프에서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
이번 캠프에는 도내 중·고등학교 28교, 112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학생들은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Python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프로젝트 창의성, 데이터 분석력, 코드 완성도와 협업 역량 등이 주요 평가 대상이었다.
전체 우수팀은 중학교 3팀, 고등학교 2팀으로 군산 대성중은 중학교 우수팀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
AI 중점학교인 군산 대성중은 정규 정보 수업뿐 아니라 2학년 학생 대상 ‘컴퓨팅 사고와 인공지능 활용 프로그래밍’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성과를 통해 학생들은 ‘2026 SW·AI 학생성장 글로벌 도전 캠프(대만)’에 참여하는 기회를 얻었다.
군산 대성중 관계자는 “학생들이 AI를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활용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교육에 힘쓰고 있다”며 “학교에서 쌓은 AI·SW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으며 한 단계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