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부안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립전북기상과학관 탐방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군산대 생활과학교실은 지난 11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이같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기상과 천문 분야의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심을 높일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기상 천문 탐구교실’에 참여해 날씨와 기상 현상, 천문에 대한 다양한 과학 원리와 태양 관측 활동 등 평소 교실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천문 체험도 이뤄졌다.
또한,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체험하며 기상 과학에 대한 이해를 넓혔고 조별 퀴즈게임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배운 내용을 재미있게 확인하며 협동심도 키웠다.
체험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에는 쉽게 알기 어려웠던 기상 현상을 직접 체험해 보니 과학이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며 “친구들과 퀴즈를 풀면서 배운 내용을 다시 확인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전했다.
유수창 생활과학교실 센터장은 “이번 탐방이 학생들이 기상과 천문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