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학교와 전북여성가족재단이 유학생과 지역사회 외국인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31일 호원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호원대의 교육자원과 전북여성가족재단(전북자치도 가족센터)의 가족지원 전문성 및 지역 네트워크를 연계해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유학생과 지역사회 외국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제적·사회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교육과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고 양 기관 간 지속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유학생과 외국인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하고 취업·복지·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지역사회 축제와 행사 등 공동사업에 유학생과 외국인 참여를 확대해 지역사회와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 이해와 인식 개선을 통해 외국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협력 범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희성 호원대 총장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자원과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정착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허명숙 전북여성가족재단 원장은 “호원대와 협력해 유학생과 지역사회 외국인의 취업역량을 높이고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