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조리기능장 1호인 임성빈 명장이 군장대 학생들에게 숙련 기술과 현장 노하우를 전수했다.
군장대학교 외식조리과는 지난달 28일 교내 제3학구관 외식조리과 실습실에서 ‘스타쉐프 초청 이탈리안 퀴진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리 실습 인프라와 외부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령기 학생과 성인학습자, 유학생을 아우르는 오픈 캠퍼스형 직무 체험 모델을 구축하는 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강연과 메뉴 시연에는 임성빈 명장이 참여했다. 임 명장은 54년간 이어온 조리 인생과 현장 경험을 소개하며 전문 조리사에게 필요한 역량과 자세를 전달했다.
특히, 조리 기술뿐 아니라 인성과 끊임없는 배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과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전문 조리 분야의 현장 경험과 최신 조리 트렌드를 접하고 향후 진로와 전문 조리사로서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장대 외식조리과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조리 실습 교육과 외부 전문가의 현장 경험을 연계한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정대식 외식조리과 학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전공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 조리사로서 미래를 설계하는 데도 도움이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