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진행한 결과, 852명에 8,699명이 지원해 10.21대 1, 도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일반전형은 590명 모집에 7,982명이 지원해 13.5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전형 전체 학과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부는 실용음악학부로 127명 모집에 5,285명이 지원해 41.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요 학부(과)별로는 ▲실용음악학부 보컬전공 19명 모집에 2,226명 지원, 117.16대 1 ▲실용음악학부 연주(기타) 12명 모집에 659명 지원, 54.92대 1 ▲실용음악학부 일렉트로닉스뮤직프로덕션 10명 모집에 482명 지원, 48.2대 1 ▲공연미디어학부 연기전공 14명 모집에 314명 지원, 22.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호텔외식조리학과는 28명 모집에 438명 지원, 15.64대 1 ▲물리치료학과 26명 모집에 284명 지원, 10.92대 1 ▲응급구조학과 23명 모집에 192명 지원, 8.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보건계열 학과 전반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의 신입생 모집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가운데, 호원대는 K-Culture 분야의 차별화된 교육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춘 실용음악학부, 공연미디어학부, K-POP학과와 취업 경쟁력을 갖춘 보건계열 학과를 중심으로 수험생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3년간 해당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자가 지속 증가하며 높은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호원대는 간호학과와 스포츠학과 수험생을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실기고사를 진행하며 실용음악학부, 공연미디어학부, K-POP학과는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한다.
또한,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실기고사 예약제를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하며 수시모집 최종합격자는 10월 30일 오후 2시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