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와 군산원예농협이 지역 수산식품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군산대 앵커사업단과 군산원예농협은 지난 15일 ‘군산 수산식품&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제4차 운영위원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수산식품과 농산물의 융복합을 통한 신제품 개발 및 제품 고도화 ▲로컬푸드 판매장 입점 지원과 유통 채널 연계 ▲학생 참여 프로젝트와 지역 인재 활용을 위한 상생 교육 등 다각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지역 생산자 단체와 협력 네트워크를 공식화하고 오는 10월 예정된 ‘제2차 로컬푸드 입점 행사’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로컬푸드 제1차 입점 행사 성과를 바탕으로 2차 입점 행사에서는 참여 업체 수를 대폭 늘려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여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업체 발굴과 제품 라인업 확대를 위한 구체적 실행 전략을 제안했다.
유현희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이번 운영위원회는 군산원예농협과 협력을 통해 산업 간 시너지를 도모하는 동시에 입점 행사의 양적·질적 성장을 위한 위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참여업체 확대에 대한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10월 행사가 지역 수산식품과 로컬푸드 활성화의 새로운 전기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