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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대 간호학과 전공동아리 ‘생명나눔 꽃’, 장기기증의 날서 봉사상 수상

장기기증 인식 확산과 생명존중 가치 꾸준히 실천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9-23 11:00:1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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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대학교 간호학과 전공동아리 ‘생명나눔 꽃’이 장기기증 인식 확산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봉사상을 수상했다.

 

동아리 ‘생명나눔 꽃’은 간호학과 학생들이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예비 의료인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동아리 학생들은 매년 장기기증 관련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행사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장기기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생명나눔 의미를 지역사회에 전달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 19일 은파호수공원 야외광장에서 열린 ‘장기기증의 날’ 행사에 참여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과 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4분의 기적 CPR 마스터존’에서 애니 마네킹을 활용한 1대1 맞춤형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을 지원했다.

 

또한, 장기기증 희망등록 부스에서는 관련 리플릿을 배부하고 장기기증 제도를 안내하는 등 행사 운영 전반을 지원했다.

 

이런 활동을 통해 생명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최효선 교수가 전북도지사상, 간호학과 3학년 이선영‧윤수연‧안인희‧송하늘 학생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이사장상 등을 수상했다.

 

동아리 회장인 김지강 학생(간호학과 3)은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생명나눔 의미를 직접 실천하고 지역 주민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장기기증은 누군가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전할 수 있는 소중한 나눔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동아리 주관 교수인 조미희 교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학생들이 예비 의료인으로서 생명존중의 가치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지속 실천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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