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과 새만금의 우수한 해양자원 활용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군산대학교 앵커사업단 새만금웰니스 특성화 인력양성과정이 주관한 ‘2026 해양치유 워크숍’으로 지난 23일 군산 은파팰리스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자원 발굴, 해양레포츠 접목 프로그램, 해양생물 소재의 뷰티 활용, 참여자 대상 실증연구 등 네 가지 주제 발표와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군산 선유도·신시도 해안 경관과 부안 곰소 천일염, 갯벌 등 전북 해양치유 자원 활용 방안(군산대 해양생물자원학과 김형섭 교수) ▲스킨스쿠버·SUP 요가 등 해양레포츠를 접목한 치유 프로그램(한국해양소년단전북연맹 김영규 사무처장) ▲해조류 괭생이모자반의 뷰티 소재 활용 연구(군산대 첨단과학기술학부 이인아 교수) ▲대학생 대상 해양치유 프로그램의 건강 효과 실증연구 계획(군산대 간호학부 박영례 교수) 등이 발표됐다.
오원환 군산대 교수는 “많은 분들이 전북 해양치유 미래를 논의하며 높은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군산과 새만금의 우수한 해양자원을 기반으로 해양치유 웰니스 산업을 육성해 지역 미래 먹거리로 키워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