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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대, 시간여행축제서 전공 연계 4개 프로그램 운영

패션쇼·의상체험‧식문화 체험부스 등 지역사회와 문화교류 넓혀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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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대학교는 ‘2026 군산시간여행축제’에서 패션쇼, 의상체험, 식문화 체험, 시민모델 교육 등 전공과 연계한 4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참가는 군장대 ‘2026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지역축제 참여를 통한 청년역량 강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련됐다.

 

패션산업과와 스마트농식품과는 전공 실무를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패션산업과(책임교수 전양배)는 세계민속의상 패션쇼와 의상착용 체험실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오후 7시 시간여행축제 제2무대에서 진행된 패션쇼에서는 수궁가, 뮬란, 한여름밤의 꿈, 캉캉, 궁중복식 등 8개 무대 총 60작품을 선보였다.

 

전문 모델 7명과 시민 모델 31명, 어린이 무용단을 비롯해 군장대 패션산업과 학생 디자이너 13명과 시민 디자이너 23명이 참여했다.

 

이날 무대에 선 모델들을 위한 모델 워킹교육도 지원했다. 워킹교육은 지난 8월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제이엘 워킹아카데미 전현정 원장을 초빙해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8회에 걸쳐 진행됐다.

 

의상착용 체험실은 축제 기간 장미공연장에서 운영됐으며 세계 각국 민속의상 20벌, 한국 전통의상 10벌, 아트의상 20벌 등 총 50벌을 준비했다.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의상을 갈아입을 수 있는 공간과 포토존을 마련했고 패션산업과 학생들이 의상 착용과 스타일링을 도왔다.

 

스마트농식품과(책임교수 이지은)는 교수진 3명과 재학생 68명 등이 참여하는 식문화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군산 쌀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오쟁이떡 만들기’와 전통차 시음 체험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지역 농산물과 전통 식문화를 소개했다.

 

이진숙 군장대 총장은 “군산시간여행축제는 지역 역사와 문화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다”며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활용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대학과 지역사회 문화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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