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교육

호원대, 제1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100명 예비 간호사 임상실습 앞둬

간호학과 학생들 “환자 위해 헌신하고 소명 다하겠다” 다짐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호원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16일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갖고 전문 간호사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올해로 17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강희성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간호학과 교수진, 문다해 군산시보건소장, 전은영 군산의료원 간호부장, 학부모 등이 참석해 임상실습을 앞둔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학과 학생들이 간호사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간호 지식과 소양을 익히고 임상실습에 나서기 전 간호사로서 윤리와 간호 원칙을 되새기며 나이팅게일 정신과 사명을 다짐하는 자리다.

 

선서식에서는 간호학과 2학년 학생 100명이 선서문을 낭독하며 “스스로 불태워 어둠을 밝히는 촛불처럼 아프고 병든 이웃을 위해 자신을 기꺼이 희생하고 어루만지는 사회에서 꼭 필요한 간호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촛불 의식과 함께 호원간호인재장학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강 총장은 “환자를 어루만지고 보듬어주며 마음까지 다독여주는 진정한 구도자(求道者)의 자세를 잊지 말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수미 간호학과장은 “첫 임상실습을 앞둔 학생들이 이번 선서식을 통해 간호사로서 자부심과 사명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호원대 간호학과는 2009년 3월 ‘보람있는 인생, 참된 인간상, 자립하는 사람’이라는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설립됐으며 서울·경기·인천 지역, 전북지역 상급종합병원 등과 연계한 임상실습 및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한국간호교육평가원 ‘2022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 획득, 2023학년도부터 교원(보건교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