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북 공‧사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공립은 7.3대 1, 사립은 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공립 중등학교교사 등은 267명 모집에 1,943명이 지원해 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립만 지원한 중등학교교사 등은 178명 모집에 574명이 지원해 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에 전체 공사립은 445명 모집에 2,517명이 지원해 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립의 경우 음악 과목이 2명 모집에 50명이 지원해 2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미술 2명 모집에 36명이 지원해 18대 1, 가정 5명 모집에 85명이 지원해 17대 1을 기록했다.
사립에서는 1명을 모집하는 호남학원 전문상담 과목에 공사립 동시지원 90명과 사립만 지원 3명 등 총 93명이 지원해 9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제1차 시험은 11월 28일 실시한다. 시험 관련 세부 내용은 11월 20일 오전 10시 이후 도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시험/채용/구직-중등임용시험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응시자의 단순 실수로 인한 부정행위를 예방하고 응시자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험장 유의사항 안내영상을 제공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응시자들이 시험 절차와 유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해 시험에 차질없이 응시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공정하고 안정적인 시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