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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대, 네팔 전통 명절 ‘다세인(Dashain) 축제’로 하나 돼

네팔 유학생 행사 주도, 홍수 피해 위로금 전달로 공동체 가치 실현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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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대 네팔 유학생들과 대학 구성원들이 함께 네팔 전통 명절을 즐기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장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최근 네팔의 최대 전통 명절인 ‘다세인(Dashain)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네팔 유학생들은 대학과 함께 행사 기획부터 프로그램 구성과 진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그 의

미가 더욱 깊다.

 

학생들은 고국의 명절을 직접 준비하며 전통춤 공연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선보였고 대학 구성원들도 함께 어우러지며 축제에 활기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 피해에 대한 위로와 연대의 마음도 나눴다. 대학은 홍수 희생자를 추모하고 피해 복구를 기원하는 뜻을 담아 위로금을 전달했다.

 

네팔 유학생들은 대학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해하며 이진숙 총장을 비롯한 구성원들에게 직접 제작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네팔 유학생 대표 타망소남‧니라우라산딥 학생은 “한국에서 우리 손으로 고국의 명절 축제를 준비하고 선보일 수 있어 뜻깊고 즐거웠다”며 “우리의 문화를 따뜻하게 맞아주고 홍수 피해를 입은 고국을 위해 마음을 모아준 대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진숙 총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준비한 이번 축제가 네팔 유학생들에게는 고국의 명절을 함께 즐기며 자긍심과 위로를 얻는 시간이, 대학 구성원들에게는 네팔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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