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학생들이 관내 근로자와 어르신 대상 맞춤형 건강관리법을 제공했다.
호원대 H-산업보건헬스사업단은 지난달 31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마음문화마당’ 행사에서 산업체 근로자 300명을 대상으로 건강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건강부스에는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스포츠무도학과가 참여해 각 전공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및 악력 등 건강 측정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각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직접 측정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은 신체 상태를 살펴보고 건강관리와 신체활동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날 간호학과 1·2학년 학생 22명도 나포면 일원에서 농촌마을 현장실습을 통한 어르신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돌봄 역량 강화에 나섰다.
학생들은 혈압 측정과 건강상담을 비롯해 세라밴드를 활용한 어깨관절 운동, 치매 예방 게임, 근관절 강화 운동 등을 진행했다. 또 어르신 접수와 동선 안내, 이동 보조 등에 참여하며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지원했다.
홍지연 단장은 “이번 건강부스 운영과 현장실습을 통해 학생들에게 지역사회 건강관리와 돌봄의 중요성을 직접 배우고 경험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