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문화

최호장군 422주기 시민추모제 개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05-02 11:38:11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3fb0a5990bae7e27dfd862fb2f71d491_1556764937_0001.jpg

                              ▲ 최호장군 시민추모제(오마이뉴스,18.10.01, 조종안 기자)


 

군산지역 출신으로서 임진왜란 당시 활약한 명장 최호장군 순국 422주기 시민추모제가 오는 14일 오전 10시 30분 군산시 개정면 발산리 충의사 일원에서 개최된다.

​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장, 시민과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최호장군 추모제전위원회(위원장 이진원 군산문화원장)는 추모제 제1부 제례를 통해 참례자 재배, 집례관의 봉제선언과 전폐례, 헌례, 음복례 등 최호장군의 숭고한 호국 충절의 뜻을 기린다.

​

이어 제2부 추모식에는 본국무예단의 조선시대 전통무예를 시연한 후 국민의례와 묵념, 헌공다례, 헌화, 진혼풀이, 최호대대의 조총발사, 진혼곡 연주, 경과보고, 추모사, 추모가 합창, 후손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하며, 식후 행사로는 민요, 한량무 무대공연도 실시할 예정이다.

​

또한 추모제전위원회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최호장군의 숭고한 정신과 고장의 자긍심을 드높이기 위해 장군을 추모하고 살신보국의 뜻을 기리는 내용을 주제로 422주기 추모제 기념 ‘군산지역 초․중․고 학생 글짓기 공모’를 한다.

​

공모기간은 5월 10일부터 23일까지며 응모작품은 200자 원고지 7매 내외로 우편(군산시 대학로 330)이나 군산문화원 이메일(kunsanmun@hanmail.net)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

이진원 위원장은 “나라를 지키다 순국하신 최호장군의 숭고한 호국충절의 의미를 계승하고자 하는 추모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며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군의 살신보국 글짓기 공모에도 많이 응모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최호장군은 현 군산시 개정면 발산리에서 태어나 임진왜란 당시 왜군의 정예부대를 막아 의주를 지켜내고, 이순신 장군과 연합해 북상하는 왜적의 보급로를 차단하는 등 국권수호의 큰 공을 세우고 칠천량 해전에서 1597년 62세의 나이로 장렬히 전사한 명장군이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