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문화

당신이 와주시니, 용기가 납니다

군산예술의 전당 오는 18일까지 장애인미술작품전시회 열어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08-12 10:47:03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지역 장애인들의 미술작품 전시회인 ‘군산새만금 장애인 예술제’가 군산예술의 전당 제1전시실에서 열려 관심을 끌고 있다.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군산새만금 장애인 예술제는 ‘당신이 와주시니 용기가 납니다’라는 전시명으로,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

 군산장애인연합회(회장 정경섭)가 주최한 이번 장애인 전시회에서는 미술, 서예, 공예 작품 등 모두 17명의 장애인들의 작품 36점이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

 이번 미술작품전시회는 장애를 갖고 있지만 그림과 시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 장애인의 열정과 끼를 볼 수 있어, 전시회를 찾는 비장애인에게도 도전과 힘을 전해줄 것으로 보인다.

​

 이번 전시회를 준비한 장애인연합회의 한 관계자는 “비록 장애인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비장애인들과 같지는 않지만, 이번 전시회 작품을 통해 장애인들이 바라보는 세상과 생각들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싶어 이번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

 황대성 복지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본인들의 끼와 재능을 표출하며,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시민들의 편견을 낮추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장애인들이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