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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투스필하모닉의 아름다운 선율 속으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08-23 11:20:0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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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투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이하 ‘칸투스’)가 제5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31일 오후 5시 군산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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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4년 4월, 음악을 사랑하는 10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군산 최초의 커뮤니티 오케스트라를 창설했다. 스페인에서 지휘를 공부한 백성현 음악감독과 함께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며, 현재 45명의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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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성욱 단장은 “단원들의 구성을 보면 학생, 주부, 교사, 전문직, 자영업 등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연령층도 20대에서 60대까지 고르게 분포돼 있어 음악을 통한 세대 간 소통의 장이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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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연주회에서 오펜바하의 호프만의 이야기 중 뱃노래를 시작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첼리스트 이강호의 협연으로 하이든 첼로협주곡 2번 D장조를 선보인다. 2부에는 영화와 광고에도 자주 등장해 대중들에게 친숙한 베토벤 교향곡 제7번 A장조를 연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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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투스는 해마다 박물관연주회,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등을 개최해 시민들에게 손쉽게 클래식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기연주회를 통해 피아니스트 강현, 첼리스트 송상우,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 비올리스트 최은식, 피아니스트 임미정 등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과 함께 다양한 협주곡을 선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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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투스 단원들은 직장생활과 학업 등의 바쁜 일과 속에서도 매주 월요일 저녁, 중앙로에 위치한 연습실에 모여 구슬땀을 흘리며 더 나은 연주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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