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문화

군산에서 즐기는 8월의 크리스마스

공설시장 청년몰, 여름밤의 ‘옥상영화제’ 개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08-29 09:59:14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여름밤을 가족과 함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영화제가 열린다.  

​

  공설시장 청년몰은 ‘옥상영화제’가 ‘8월의 크리스마스 인 군산’이라는 주제로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군산공설시장 4층 옥상에서 개최한다.

​

  공설시장 청년몰 사업단은 군산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인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이벤트 및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이번 옥상영화제에서는 군산독립예술영화 6편과 전주독립영화제 초청작 1편, 해외특별영화 1편이 이틀간 상영돼며, 군산지역 예감예술단(1318행복센터 청소년)․놀궁리프로젝트(7080공연)의 공연, 편안한 안락의자, 뜨거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맥주파티 등 옥상공원을 활용해 자유롭게 앉아 가족과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

  특히 옥상영화제 첫날인 30일은 군산지역을 배경으로 촬영 또는 군산지역출신 감독들의 작품으로, 상영 후에는 영화감독과 관객들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영화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이날 영화제에서는 공설시장 청년몰 청년상인의 다양한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고, SNS를 이용한 영화 관람 인증샷 선물 이벤트 등 시민 참여 행사가 진행된다.

​

  김성우 지역경제과장은 “‘옥상영화제’는 원도심 상권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노력의 일환이며, 시민이 주체가 돼 열리는 문화행사들이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낭만과 추억을 선물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편 군산공설시장에 위치한 ‘공설시장 청년몰’은 지난 2017년 개장해 현재 11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18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부공모사업(중소벤처기업부)인 청년몰활성화․확장형 사업에 선정돼 현재 활발하게 사업이 진행 중이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