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문화

‘2019 스릴러 페스티벌’ 여름 대표 축제로 성장

군산시민예술촌 주최…참여한 시민들 좀비․귀신 변장 ‘인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09-03 09:43:27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민예술촌이 2019스릴러페스티벌을 열어 참신한 아이디어로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

 이와 관련 지난달 31일 군산시민예술촌은 옛 조선은행(군산근대건축관)뒤 백년광장에서 ‘2019 스릴러 페스티벌’을 개최해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축제를 마쳤다.

​

 ‘스릴러 페스티벌’은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진행되어오는 군산시민예술촌의 여름 대표 프로그램으로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독특한 기획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된 특색 있는 한여름 밤 페스티벌이다.

​

 이번 페스티벌은 청년기획단 AR과 SBS뷰티스쿨의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블러드 프로젝트, 마술사 문태현, 팝페라 빅맨싱어즈, 댄스팀 달하, 태권도 시범단 K타이거즈, 보컬 성윤기, 래퍼 이진범의 참여로 다양한 공연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

 SBS뷰티스쿨 팀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분장으로 시민 3,000여 명을 좀비와 귀신으로 만들어 찾은 모든 이의 눈을 즐겁게 했다.

​

 또한 여고괴담, 흡혈귀의 관, 공포의 수술실, 좀비 감옥 등 다양한 포토존과 체험존을 운영했으며, 페스티벌을 찾은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특별한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

 박양기 군산시민예술촌장은 “더위가 한풀 꺾인 여름의 끝자락에 진행된 2019 스릴러 페스티벌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고, 앞으로도 군산시민예술촌은 시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두양수 문화예술과장은 “군산시 문화축제 중 청년 기획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이 많지 않은데, 스릴러 페스티벌이 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릴러페스티벌이 군산시 대표 여름밤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보내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군산시민예술촌은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부터 개복동 인근에서 예술의 거리를 배경으로 한 ‘개복동 거리예술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