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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 추석 한마당 큰잔치

거리문화공연․전통놀이․전통음식 무료 제공 등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09-06 14:05:2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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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이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군산시민을 위해 ‘2019 근대마을 추석 한마당 큰잔치’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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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연휴기간 동안 진행되는 근대마을 추석 한마당 큰잔치는 귀성객과 가족들이 함께 즐기고, 고향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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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박물관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민요공연, 사물놀이, 통기타공연, 저글링 공연 등 거리문화공연을 진행해 명절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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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물관 광장에는 투호놀이, 팔방놀이, 굴렁쇠, 윷놀이 등 8가지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놀이마당이 마련되며, 전통놀이를 모두 체험한 아이들에게는 풍선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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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당일에는 박물관을 무료로 개방할 뿐만 아니라, 전통음식 먹을거리 무료 제공 이벤트도 진행, 추석 음식에 대해 알아보고 맛있는 떡과 전통차를 시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고향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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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 할 수 있는 근대마을 보물찾기도 실시되는데, 박물관과 3.1운동기념관, 채만식문학관, 금강철새조망대에 숨어있는 보물들을 모두 찾아내면 아이들에게 성공 기념 선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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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4일에는 가정과 가족의 전정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무료로 가훈을 써주는 행사를 진행하며, 연휴기간 동안 한복을 입고 방문하면 무료로 각 전시관을 관람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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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박물관 1층 열린 갤러리에는 ‘그女들의 이야기 한지공예 전시회’도 마련돼, 이층장, 한지등, 반짇고리, 고비, 바둑판 등 한지로 만들어진 아름답고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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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층 기획전시실에서는 ‘군산의 동학농민혁명 展’이, 근대미술관에는 ‘찾아가는 미술관Ⅱ, 본질탐구’, 장미갤러리 2층에는 ‘하반영 화백 전시’가 진행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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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물관의 한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박물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을 통해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 연휴를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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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올해 초 군산3.1운동기념관, 채만식문학관, 금강철새조망대 시설이 박물관으로 이관됨에 따라 각 전시관을 잇는 드라이브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박물관 및 금강권 통합 입장권을 신설해 통합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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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각 전시관마다 스토리텔링과 미션투어를 비롯해 모두 52개의 체험프로그램 및 포토존을 개발하고, 박물관에서 5천원 이상 입장권을 구입하고 금강철새조망대를 방문하면 군산사랑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가족단위 체험․관광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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