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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유공자 故전공술․故조소연, 군산 군경묘지 합동 안장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09-26 10:22:0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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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와 전북서부보훈지청은 6.25참전유공자의 넋을 기리고 그들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합동안장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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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지난 25일 군산시와 전북서부보훈지청은 군산 군경합동묘지에서 전북서부보훈지청장, 군산시 보훈단체장, 시청 관계자 및 유족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참전유공자 2분의 합동 안장식을 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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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안장식은 무공수훈자회 선양단의 지원 아래 유골함 인계, 하관, 헌화, 약력보고, 추념사 등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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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한 참전유공자 故전공술 님과 故조소연 님은 각각 육군 병장과 육군 상병으로 6.25전쟁 시 참전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지난 8월 5일과 2002년 7월 26일에 국가유공자로 등록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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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故조소연 님의 유족은 “평생 동안 아버지는 나라를 지키고 헌신하신 데 대한 명예와 자부심을 가지고 계셨고, 국가유공자로 등록된 이후에는 더욱 더 모범을 보이고자 노력하셨다. 이제 가시는 길을 군산시와 보훈지청 관계자분들이 함께 해주시니 하늘에서도 고마워하실 것”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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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전북서부보훈지청의 한 관계자는 “따뜻한 보훈은 현장과 사람 중심의 활동에 역점을 두고, 보훈가족 중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전북서부보훈지청에서는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는 일환으로 국가유공자 사망 시 유가족이 방문해, 수령하던 태극기와 유골함을 지난 2018년부터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를 통해 정중히 전달하고 있으며 생계곤란 국가유공자에 대한 장례지원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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