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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천 이영춘 박사 추모제 개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11-15 11:36:1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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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 농촌보건위생을 위해 헌신한 이영춘 박사의 숭고한 정신과 뜻을 기리는 ‘제 8회 쌍천 이영춘 박사 추모제’가 오는 23일 저녁 7시 동우아트홀(상공회의소 2층)에서 열린다.  

 

  이 추모제는 일제강점기부터 현대까지 군산 지역에서 활동한 의료인인 이영춘 박사의 삶을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이뤄지며, 문화예술단체인 ‘서쪽사람들(회장 채승훈)’이 주최하고 이영춘 박사 유가족, 모세스영아원, 군산간호대 총동문회 등 여러 후원단체와 최은숙 한국무용협회군산지부장, 소프라노 정수희, 그레이스피아노트리오(샤샤, 따냐, 김정자, 이미아) 등 이지역의 문화예술가들의 자발적인 재능 기부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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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승훈 서쪽사람들 회장은 “이영춘 박사의 진정성 있는 행보가 오늘날 그다지 조명 받지 못하고 저평가되고 있음이 너무 안타깝다”며 “이번 추모제에 시민들이 많이 참석하셔서 이영춘 박사의 삶을 알아가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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