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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의 힘이 군산의 경쟁력”

군산예총, 제13회 군산예술상시상식 개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12-17 18:04:4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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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해 동안 우수한 창작활동과 지역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예술인에 대한 시상식이 열려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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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관련해 (사)한국예총 군산지회(이하 군산예총)는 최근 제13회 군산예술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 예술을 위해 이바지한 지역예술인들에게 대상과 공로상을 각각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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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예술상 시상식은 예술인들의 창작의지를 고양하고 지역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들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군산예술상운영위원회와 (주)에코그룹(대표 유성민)가 주최하고 군산예총이 주관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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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상식은 강임준 시장, 조동용 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예총고문․자문위원, 각 협회지부장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축하공연(색소폰․성악)과 영상시청,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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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사진작가지부 김승중 씨가 올해의 대상을 수상했으며, 공로상은 미술지부 이한희(도지사상), 사진작가지부 고한곤(군산시장상), 영화인지부 김용대(시의회 의장상), 무용지부 박소영(국회의원상), 음악지부 송기권(한국예총회장상), 문인지부 김중국․연예예술인지부 김종섭, 국악지부 고동우․연극지부 김성진(군산예총회장상) 씨 등 모두 10명이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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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지역 예술 발전을 위해 힘써준 조동용 도의원과 시 공무원(문화예술과 채설아․예술의 전당 이기춘), 유소일 사진작가지부장에 대한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식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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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대욱 한국예총 군산지회장은 “이 자리는 지역 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들을 시상하며 우리 모두 함께 격려하고 위로받기 위해 마련된 잔치”라며 “올 한 해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예술인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지역 예술의 창작과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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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문화예술의 힘이 군산의 경쟁력이다”면서 “2020년 새해에도 원로 예술인들을 중심으로 군산 예술계가 높은 기량과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 문화예술을 선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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