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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제98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전면 취소

코로나19 사태 지속․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라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4-28 10:16:3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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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열렸던 제97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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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5월 5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98회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취소됐다. 군산시는 코로나19 사태 지속과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라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전면 취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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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는 매년 어린이날을 맞아 ‘군산시기독교연합회’와 ‘삼동청소년회 군산지부’와 함께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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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가 장기화되며 어린이와 시민들의 예방과 안전을 위해 행사취소를 결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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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행사관련 예산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에 처한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예산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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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홍 아동청소년과장은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들의 안전과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며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어린이날 행사를 취소하게 돼 아쉬움이 크지만 코로나19 사태의 빠른 종식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연장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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