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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예술촌, ‘군산개복단편영화제’ 개최

200여팀 참가…이아주 감독의 ‘신발 끈’ 대상 수상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6-02 09:39:3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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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일환으로 열린 군산개복단편영화제과 성공적으로 마치며 다양한 예술문화 행사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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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군산시민예술촌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일환으로 문화예술거리사업인 ‘군산개복단편영화제’를 군산시민예술촌 공연장과 뒤뜰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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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행사에는 강임준 시장, 신영대 국회의원, 조동용 도의원, 박광일․배형원 시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수상자, 많은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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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영화제는 정재훈 총괄감독, 노은정 PD가 기획 ‘당신의 하루가 한편의 영화가 됩니다’라는 주제로 전국에서 200여 팀들이 접수해 50편의 본선 진출작을 가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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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청작으로는 슈퍼워커의 ‘아이엠군산’과 이태훈 감독의 ‘판문점에어컨’이 상영됐고, 수상은 시상 및 수상자 소감과 상영으로 일반부와 청소년부 동시에 이뤄져 심사위원특별상, 굿데이특별상, 장려상, 우수상, 최우수상, 대상 시상으로 영화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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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영화제에서 이아주 감독의 ‘신발끈’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상장과 우승트로피, 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 이아주 감독은 “군산에서 처음 열리게 되는 영화제 대상을 타게 돼 매우 기쁘고 앞으로 군산을 대표하는 영화제로 성장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훈 총괄감독은 “처음으로 개최된 영화제여서 실수도 있었지만 군산시민과 지역예술인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훨씬 발전한 군산개복단편영화제를 만나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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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양기 군산시민예술촌장은 “성공적인 영화제를 위해 도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면서, 앞으로 군산을 대표하는 전국적인 영화제로 도약하길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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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양수 문화예술과장은 “군산시민 뿐만 아니라 군산을 사랑하는 전국의 예술인들에게 예술적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활동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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