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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역사, 예술로 기록하다”

군산미협, 2020 회원정기전 마련…다양한 작품 전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6-22 09:21:3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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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을 소통하는 문화의 한 장르라고 한다면, 우리 회원 분들은 끊임없이 작품으로 발표하면서 사회 속에 존재해왔습니다.” 강경숙 (사)한국미술협회 군산지부장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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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주년을 맞아 (사)한국미술협회 군산지부(이하 군산미협)은 ‘50년 역사를 예술로 기록하다’라는 주제로 2020 군산미협 회원정기전을 예술의전당 2․3전시실에서 지난 19일부터 오는 24일까지 6일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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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정기전은 서양화, 수채화, 한국화, 문인화, 공예, 조각 등 군산미협 회원들의 많은 작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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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울러 지난 20일 오프닝 행사에는 코로나 방역 지침을 준수한 채 강경숙 지부장, 황대욱 군산예총 회장, 강임준 시장, 신영대 국회의원 등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축하메시지를 전했으며, 관람객이 몰려 전시된 작품들을 감상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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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숙 지부장은 이날 “한국미술협회 군산지부는 활발하게 활동해온 회원들이 있었기에 50년의 역사를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군산미협을 발전시켜 군산이 문화예술의 도시로 인정받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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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대욱 군산예총 회장은 축사를 통해 “회원 정기전은 해를 거듭할수록 연륜이 쌓여 먼 훗날 지역 미술계의 한 획을 긋는 커다란 업적으로 빛날 것으로 확신한다”며 군산미협을 새롭게 키워가는 강경숙 지부장과 힘든 창작으로 얻어진 소중한 작품을 출품해준 미협 회원들에게 격려와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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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한국미술협회 군산지부는 매년 회원정기전 마련뿐만 아니라 아동미술 실기대회를 개최하면서 미술교육을 리드해왔으며, 한중 교류 전시회를 통해 교류의 장을 이어왔다. 이어 군산의 각종예술제에도 참여하는 등 문화적 삶을 추구하는 시민들에게 힐링과 치유의 예술을 경험하도록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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