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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꿈과 희망 찾는 시간 됐기를…”

군산미협, 아동미술 작품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마련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7-01 10:44:2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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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과 지부장상을 수상한 진포초 5학년 김수예 학생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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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예술성과 창의성을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이 많아 수상작 선정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아동미술 작품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난 강경숙 군산지부장은 이렇게 말하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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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미술협회 군산지부(지부장 강경숙)는 지난달 26~27일 이틀간, 예술의전당 2․3전시실에서 ‘제52회 군산 아동미술 작품공모전’ 수상작들을 전시해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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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과 서예 두 분야로 나눠진 이번 공모전은 1,2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특선, 우수상, 최우상, 대상 순으로 약 600여 명의 아이들이 수상했다.


▲유치부 우수상을 수상한 새싹어린이집 하정우(7) 어린이가 자신의 작품을 가르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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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분야에서는 ▲유치부 키즈톡톡미술학원 김민솔․아이세상유치원 고가빈 ▲초등부 1학년 용문초 최윤아 ▲초등부 2학년 옥산초 유준성 ▲초등부 3학년 나포초 황수빈 ▲초등부 4학년 나포초 김강민 ▲초등부 5학년 진포초 김수예(지부장상)․개정초 이연아 ▲초등부 6학년 옥산초 김효경 학생, 서예 분야에서는 푸른솔초 6학년 임정현․서수초 6학년 전서연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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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숙 지부장은 “코로나로 인해 시간에 쫓겨 부족한 면이 있었다”며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찾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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