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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황금빛으로의 초대' 구스타프 클림트 레플리카전

오는 8월 8일까지…초기 작품부터 명화, 드로잉 작품 전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7-02 10:22:5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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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색채의 거장으로 알려진 세계적인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1862년~1918년)’의 레플리카 작품이 올여름 선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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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예술의전당이 2020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모사업 ‘미술창작 전시 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작품료 4,700만원 중 70%를 국비 지원 받아, 지난 4일부터 오는 8월 8일까지 예술의전당 2․3 전시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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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출신의 대표적인 상징주의 화가이자 빈 분리파의 창시자인 구스타프 클림트는 빈 외곽의 바움가르텐에서 금속 세공사인 아버지와 오페라 가수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금속 세공사인 아버지의 영향으로〈아델레 블로흐 바우어의 초상 I〉, <키스>등을 비롯해 많은 작품에 금이나 은을 사용해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화가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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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서양 미술사에서 상징적이고 몽환적인 작품 활동을 통해 여성의 관능미 표현에 뛰어난 작가로 명성을 얻고 있으며, 그의 작품은 찬란한 황금빛과 화려한 색채를 특징으로 성과 사랑, 죽음에 대한 주제들로 지금까지도 전 세계인들에게 칭송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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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전시는 ‘클림트의 황금빛 비밀’이라는 주제로 구스타프 클림트의 초기 작품부터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유디트Ⅰ>, <소녀> 등의 명화와 드로잉 작품 등을 실제와 동일한 사이즈의 레플리카 작품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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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좀 더 쉽고 재미있게 클림트 작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슨트(전문안내인)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평일과 주말 모두 운영하고, 클림트의 작품을 직접 그려보고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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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유자 관리과장은 “클림트의 작품은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졌지만 정작 클림트라는 화가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이번 전시를 통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이미지의 주인공인 클림트의 진면목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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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클림트의 황금빛 비밀 전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순차적 입장을 진행하며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에서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또 집에서도 편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온라인 미술관 운영도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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