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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통해 아이들이 활기 되찾기를”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 8주년 사생대회 마련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9-11 11:13:1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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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식습관 형성․위생 관념 향상 등 간접 교육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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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적어짐에 따라, 생기를 잃은 군산지역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면서 마음이 힐링될 수 있도록 ‘개소 8주년 기념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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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유현희․이하 어린이급식관리센터)는 지역 어린이들이 코로나19를 건강하게 이겨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생대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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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센터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사생대회는 주제를 머릿속에 구체화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 위생 관념 향상 등의 간접적인 교육효과를 얻을 수 있기에 어린이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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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5년, 개소 3주년 기념으로 시작됐던 이 대회는 올해 5회째를 맞이해  ‘바른 식생활’, ‘골고루 먹기’, ‘손씻기’, ‘어린이급식관리센터와 함께하는 건강한 추억그리기’ 등 매년 다른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건강관리와 개인위생에 관해 관심도가 증가함에 따라, 사생대회 주제를 ‘건강한 내 몸 지키기’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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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대회에서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429편의 작품이 접수돼 지역 내에서 사생대회에 대한 관심이 상당하다는 걸 체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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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수상작(근로복지공단어린이집 여소민 어린이) 


 어린이급식관리센터는 연령대별로 공정한 평가를 통해 대상 1명(근로복지공단어린이집 여소민 어린이), 최우수상 2명(큰사랑어린이집 정루이․순복음어린이집 안예온 어린이)을 포함한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입상 10명 등 모두 21편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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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상식은 바이러스로부터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수상자를 찾아가 상장과 상품을 전달하는 시상으로 대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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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처럼 아동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어린이급식관리센터는 100인 미만의 소규모 단체급식을 제공하는 보육시설, 유치원, 청소년시설, 아동복지시설, 장애복지시설의 영양과 위생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2012년 6월 개소됐으며, 현재 군산대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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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울러 ▲관내 어린이 단체급식소의 급식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로컬푸드와 제철식품을 이용한 건강하고 영양을 갖춘 식단 제공․평가 ▲위생적으로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현장방문 컨설팅과 교육 ▲급식담당자와 어린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영양교육․기술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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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현희 센터장은 “다양한 급식관리 업무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미래의 희망이 되는 우리 어린이들이 균형적인 영양을 공급받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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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사생대회가 단순히 그림 그리기 대회로 끝나지 않고 참여한 아이들이 건강한 내 몸을 지키는 방법을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해 건강한 어린이가 되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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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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